뽀삐말에 공감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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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을꺽는게보린 |  2025-07-03 15:57:00 추천 비추 신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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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잊는 사람이 둘있는데
한명은 노래
한명은 담배냄새로 기억이 각인되있음
그래서 즐겨피우던 담배도 바꿨고
성시경 제주도 푸른 밤은 아직도 못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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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파비코
내가 그렇게 못 듣는 노래만 오천이백개정도됨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5-07-03 15:58:27
관절을꺽는게보린
네메시스 솜사탕도
추천 비추 신고 2025-07-03 15:58:49
파비코
난 그래도 요샌 많이 내려놓아서 ㄹㅇ루 직전꺼 아니면 한번씩 듣기는해,, 이제 슬픈거보다는 짱남이 더 커서 좀 그렇긴한데
추천 비추 신고 2025-07-03 16:00:47
관절을꺽는게보린
결혼까지 생각했던 유일한 사람이라 안잊혀지나봐
추천 비추 신고 2025-07-03 16:02:55
파비코
헉 나도
추천 비추 신고 2025-07-03 16:03:50
파비코
아니다 결혼은 다 생각하긴하는데 좀 현실성이 더 잇엇다고해야하나
추천 비추 신고 2025-07-03 16:04:03
관절을꺽는게보린
웃긴건 최근에 그사람 친언니 손님으로 옴ㅎㅎ
추천 비추 신고 2025-07-03 16:05:28
파비코
난죽택
추천 비추 신고 2025-07-03 16:05:58
관절을꺽는게보린
원래 언니랑 먼저 알던 사이라ㅋㅋㅋㅋ
추천 비추 신고 2025-07-03 16:06:23
파비코
한잔해
추천 비추 신고 2025-07-03 16:09:35
관절을꺽는게보린
헤헤 영광입니다
추천 비추 신고 2025-07-03 16: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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