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긴 것만 얘기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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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새끼 |  2025-02-05 17:08:01 추천 비추 신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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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시발 항상 진지했다고

웃길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전투화에 불붙임 - 우리 부대에서 흔히들 하는 짓이었음, 우연히 바람이 불어서 바지가 탄 것 뿐이지
샷건침 - 진짜 개빡쳤음
삐기삐끼 - 약간 명상하는 느낌으로
소개팅녀가 술병으로 당일 잠수탐 - 이건 시발 내 문제가 아님

시발 난 항상 진지했다니까?

내 인생이 당사자는 비극인데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존1나 희극이야 그냥 쌍너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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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아가페무밍
나야 뭐 반응이 있든 없든 그냥 혼자서 일기로 쓰니 별 상관은 없는데...
1 0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5-02-05 17:10:20
분신새끼
나도 혼자 일기쓰는 건데 애들이 비웃어
1 0 추천 비추 신고 2025-02-05 17:13:27
파비코
비웃은거 아니고 그냥 웃은거야!
추천 비추 신고 2025-02-05 17:28:28
여우눈께
난 분신이가 제일 웃겨
1 0 추천 비추 신고 2025-02-05 17: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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