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저는 달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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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산클라이머 |  2025-07-27 23:04:06 추천 비추 신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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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파니푸리
빠니보틀 할때 그 빠니임 물이란 뜻임
새콤 매콤한데 좀 매움

이게 달밧 머튼 달밧임
반찬은 다 무한리필임
네팔 사람들은 리필해서 저 밥 양의 대충 3배쯤 먹음

전반적으로 고수향이 많이 남.

전주 터미널 근처 칸첸중가라는 식당
맛은 현지에서 먹던 그맛 그대로
칸첸중가는 네팔 동부에 있는 히말라야 14좌 중에서 3번째로 높은 산 이름

* 출처 : 글쓴이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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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관절을꺽는게보린
오 그쪽도 있구나 북대앞에 생긴건 봤는데
추천 비추 신고 대댓글 2025-07-27 23:15:13
옆산클라이머
북대 앞에는 인도식당 같던데?
추천 비추 신고 2025-07-27 23:30:58
관절을꺽는게보린
인도 네팔 같이 하는거 같아서 한번 가보려고 했지ㅋㅋ
추천 비추 신고 2025-07-27 23:5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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