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중학교 시절 어릴때 이상형은
문근영, 장나라, 서민정 같은 분들...
지금 와서 생각 해 보면
첫번째가 네일 안 하는 여자
기본적인 살림이 불가능해 보임.
지나치게 꾸미는거 좋아하는것 같이 보임.
글고 안좋은 선입견이 있음 회사에 네일 좋아하는
직원이 있었는데 사내 부부였는데 불륜나서 퇴사함
두번째는 술 자리가 많지 않은 여자
술을 즐기는건 좋은데 과하면 사건이 생기게 마련
빈도수가 잦으면 통계적으로 과음의 빈도수도 늘거고
사건의 가능성도 커진다고 생각함
세번째는 정상적인 체형
너무 비만이거나 너무 마른사람
미추를 떠나서 건강하지 않음.
이것도 교집합으로 하면 막 1퍼센트 이렇게 나오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