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단 평가는 ★★★☆☆
: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인다' 강요의 성좌가 된 감독의 영화.
별점은 원작 안본 일반분들 기준해 보려 한 점수.
+요소) 안효섭 얼굴, 나나 희원역 매력있음
-요소) 365mc 지방인형같은 도깨비들
; 나올때마다 몰입감 계속 팍팍 깨버림.
그리고 지수는 본업에 충실하자.
추가) 제작비는 중국/동남아를 노린 캐스팅(특히 LMH)과 어룡, 화룡 3D구현에 다 쓴듯. 원작 디테일을 거세했는데, 또 원작의 플롯은 충실함(?)
# 저는 원작 소설기준, 이번 영화화된 내용까지는 읽어봄. 전독시 팬은 아님.
@ 투자(롯데엔터, 스마일게이트),, 제작하시는분들,
세계를 가져오시려면, 원작(소설)의 디테일/포인트는 이해하고 각색하시길...
웹툰은 공짜콘티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