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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꿈꾸는 바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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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71
MyMelody
| 2023-10-13 18: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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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geal.com/1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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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방 한구석, 나는 바다를 그립니다.
잃어버린 꿈은 차갑게 녹아 바다가 됩니다
좁은 방 한구석, 나는 바다에 잠깁니다.
두 뺨을 타고 흐른 꿈은 내 가슴에 녹을 새기고 나를 삼킵니다.
좁은 방 한구석, 나는 바다가 됩니다.
눈이 부신 윤슬과 함께 새하얗게 부숴지는 바다가 됩니다.
눈이 부신 꿈과 함께 새하얗게 부숴지는 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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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나뭇잎마을7대이장님
메타포적 표현이 좋군요! 합격 드리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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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4
17: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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