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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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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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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20
발리는게임중
| 2023-09-06 02: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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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geal.com/1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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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며 나비며 벌이며 사람이며
온가지 것들이 비산하는 통에
쪼아 삼키려던 오조는 까아악
잘도 울음 토해내며 비탄한다
당신은 게으른 검은 것에 마저
곧 푹 익을 사과 한 알 쥐어주는데
심보도 고약한 그것이 뭐라고
내 아이를 다그치고 가르치고
비상할 날까지, 애 먹이겠지만
그 사과, 오늘 아침이었는데
* 출처 :
글쓴이 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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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게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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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게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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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6 [02:58]
댓글 [2]
빈유여캐하악
호ㅔ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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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02: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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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는게임중
호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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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8
02: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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