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질투심이 많았던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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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  2023-08-29 11:10:15 추천 비추 신고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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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즈카 오사무


만화의 신, 일본 애니메이션의 아버지 소리를 들은 사람이지만 그 명성만큼 자존심도 높고 질투심도 많았는데,


이시노모리 쇼타로(대표작 가면라이더)에게 도움을 요청하고도 이시노모리가 배경만 그린게 아니라 인물까지 그리자 아예 그 부분을 자기가 새로그리기도 했고,


연재가 대여섯개씩 밀려있는데도 갑자기 잘나가는 장르가 귀에 들어오면 그 장르를 그리겠다고 일을 늘리는 일도 허다했음.


그래서 데즈카오사무가 안그린 장르를 찾는게 힘든 정도.


애니메이션 발전에 기여한 것도 이점이 컸는데


데즈카가 TV애니메이션을 도전한 계기부터 단순히 최초라는 타이틀을 따고 싶어서 였음.

데즈카는 주위에서 이상하게 여길 정도로 '최초'라는 타이틀에 집착했고, 그때문에 남들이 도전하지 않던 TV애니메이션에도 손을 뻗은 것.


다만, 욕심과 달리 데즈카는 만화에는 능해도 애니메이션 쪽에는 센스가 부족한 사람이라 데즈카의 제자들은 그런부족한 센스로 인해 어색해진 부분을 고치기 위해 다양한 연출기법을 만들었다고함.


추가.

애니메이션 저임금의 원흉으로 알려져있지만 그건왜곡에 가까움.

데즈카는 오히려 고임금을 줬고 애니메이션을 저예산으로 만들긴했지만 딱 그 예산 수준으로 만들었음.

(그래서 데즈카가 만든 애니메이션 깔때 하는 말중하나가 그림 붙여놓은 연극이냐는 말)


20년 전에 어느 식당에서 천원 내면 라면 끓여줬다고 현재에 천원내고 부대찌개 끓여달라고 하는 놈이 있다고, 20년 전에 천원 내고 라면끓여준 식당이 원흉인건 아닌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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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일정관리 jpg #만화 #텍스트, 문자 #스크린샷 #삽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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