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리 큐브릭의 <샤이닝>에서 잭이 도끼로 문을 부수고 들어오는 장면은
<유령마차>(1921)와 <흩어진 꽃잎>(1919)이라는
두 고전 무성영화 장면의 오마주다.
저 짤에서 문을 도끼로 찍는 장면은 <유령마차>,
여주인공이 비명지르는 장면은 <흩어진 꽃잎>에서 나온다.
실제로 스탠리 큐브릭 감독은 샤이닝 여주 배우에게 <흩어진 꽃잎>의 여주 장면을 감상하게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