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3]
여름 - 연간 베스트 [3] 힐링, 감동, 슬픈글 보관함  (게시판 관리자: 이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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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비추 조회
53800 초5때 여자 장애인이 짝이었던 디씨인.jpg 아가페무밍 2025-06-12 14:59 1 0 234
50896 디즈니 단편같은 게의 운명적인 만남 이여름 2025-05-24 22:18 1 0 234
60144 사랑했기 때문에 이혼 했어야한 부부 이여름 2025-08-13 22:11 1 0 221
61844 딸 유치원행사때 개량한복을 입혀 보내면 생기는 일 [1] 이여름 2025-09-30 21:40 1 0 206
52466 아이에게 소불고기 2000원어치를 팔았던 정육점 사장님.jpg 아가페무밍 2025-06-06 15:02 1 0 172
51291 인생의 개쩌는 순간 모음집 [3] 이여름 2025-06-01 23:49 1 0 171
53453 오늘 우리 엄마를 이겼다. 이여름 2025-06-10 23:17 1 0 168
62435 동물은 죽음의 공포를 이해하지 못한다.jpg [1] 이여름 2025-10-16 22:08 1 0 165
51829 어릴 때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jpg 아가페무밍 2025-06-04 12:23 1 0 155
51778 외국 레딧에 자주 올라오는 한국의 사진들.jpg 아가페무밍 2025-06-04 10:51 1 0 155
51530 햄찌가 천국가는 만화.jpg 아가페무밍 2025-06-03 00:54 1 0 144
51393 군대에서 처음 몽쉘을 먹어 본 사람.jpg 아가페무밍 2025-06-02 14:47 1 0 144
63763 오늘 딸이 회사에 찾아왔다. [1] 이여름 2025-11-20 00:51 1 0 62
63801 스레드인이 느낀 가난의 온도 이여름 2025-11-20 19:55 1 0 42
64272 너가 해 본 가장 용감한 말이 뭐야?.jpg 아가페무밍 2025-12-01 00:43 1 0 15
64238 인생의 마지막을 정리중이라는 87년생 암환자.jpg 아가페무밍 2025-12-01 00:01 1 0 14
64239 혼자가 되었지만 의미있게 살아가보려는 히키코모리.jpg 아가페무밍 2025-12-01 00:02 1 0 13
48418 아기가 브로콜리에게 쓴 편지 이여름 2025-03-21 00:21 0 0 536
43258 오늘 눈오는 종묘 이여름 2025-01-05 11:10 0 0 391
49884 잠시 따듯하게 웃고 가자여 이여름 2025-04-22 19:41 0 0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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